기사입력시간 : 2012-08-11

포항 지역경제활성화 관련 토론회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제단체장, 기업체임원, 지역경제협의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전반에 대해 위기상황 탈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토론회는 1부 포스코경영연구소 공문기박사의 철강경기 전망과 지역경제 파급영향에 대한 기조연설과 한국은행포항본부의 지역경제상황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한다.


 


이어 2부는 김성경 포항시부시장 주재로 지역경제위기돌파를 위한 경제단체, 기업체 등 참석회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심도있는 토론을 가질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역경제안정을 위해 2%대 물가안정달성과 서민금융애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회적 과제인 청년실업해소와 일자리창출을 통한 고용안정을 기업체에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철강중심 단편적인 산업구조 다변화를 위해 영일만산업단지, TP2단지, 국가산업단지인 포항블루벨리의 조기조성과 어려운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한 시책 발굴 및 지원에 위해 전력을 쏟고 국내외 유망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 기업의 안정성장을 통해 지역경제위기를 극복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최근 지역경제는 유로존 금융불안으로 발생된 경기침체 여파로 건설업 위축과 조선업 수주물량 감소 영향으로 포항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원자재 공급 철강경기 전반이 침체되어 재고량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자리, 유통업, 식당 등 영세상인에 까지 파급되어 지역경제에 총체적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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