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5-31

포항화력발전소 유치와 관련한 성명서 발표

사단법인포항지역발전협의회 박승대 회장은 2012년 5월 31일 11시 회의실에서 긴급 회장단 및 임원회의를 개최하여 최근포항지역에 최대 현안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는 포항화력발전소 유치와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기관인 포항시와 포항시의회의에 성명서 내용을 전달했다.


성 명 서


1) 최근 포항지역의 최대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포항 화력발전소 유치와 관련하여 포항시와 포항시의회 그리고 해당지역 주민간의 의견이 충돌하여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언론에서는 포항시와 포항시의회 및 해당지역주민간의 입장 차이와 업무처리절차상의 문제 등을 연일 집중보도 하여 지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2) 화력발전소 유치문제는 약40년 전 포스코가 포항에 들어선 이후 단일사업으로 가장 큰 규모(투자금액: 약 8조원)로서 향후 포항의 경제구조와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현재 포스코에 의존도가 편중되어있는 지역경제의 균형적인 측면과 갈수록 심화되는 포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포항의 미래성장 산업으로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실로 크다 할 것입니다.


 


3) 이렇게 포항의 경제지도가 바뀔 만큼의 파괴력을 가진 지역사회의 최대현안으로 떠오른 화력발전소 유치문제가 포항시와 포항시의회 및 해당지역주민간의 입장차이와 업무절차상의 지엽적인 문제에 함몰되어 더 이상 표류하거나 방치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포항시의회가 화력발전소 건설을 부결할 당시의 추진조건과는 달리 사업주체가 중국MPC코리아홀딩스에서 현대건설(주)로 바뀌고 친환경 신기술의 운영시스템이 대폭 보강되고 해당지역 주민 대다수의 찬성 등 주요사업 조건이 새롭게 변경된 만큼 각자 기존의 입장과 주장을 다 내려놓고 포항시민의 입장에서 빠른 시일 내 공정하고도 객관적인 방법으로 화력발전소 유치에 관한 결정을 내려 지역최대 현안이 합리적 바탕위에서 조속히 처리될 것을 거듭 촉구합니다.


2012년 5월 31일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장 박승대 외 회원일동


  기사입력시간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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