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5-12

영천와인, 세계 와인전문가들 입맛 공략

영천(시장 김영석) 지역에서 생산한 와인 뱅꼬레 아이스와 꺄브스토리 로제와인이 5. 7(월)~5. 9(수)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소믈리에협회(ASI) 총회 및 제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소믈리에경연대회 공식만찬주로 선정되어 영천시의 성장동력사업인 와인산업을 홍보하는데 기여하였다.





국제소믈리에협회(ASI)는 1969년도 설립되어 현재 36개국의 회원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전문적인 소믈리에 양성에 목적을 두고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전 세계적인 와인전문공인기관이자 비영리협회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식문화 발전을 위해 2년 전인 2010년 대전시에서 유치하여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5월 7일 45개국의 와인 및 소믈리에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개막행사를 성대히 거행하고 다양한 부대행사 및 한국와인제품과 전통주 시음회를 5월 9일까지 3일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영천와인공동브랜드 씨엘, 한국와인, 경북대학교 포도마을, 꺄브스토리에서 생산한 와인 10여종을 세계 각국의 소믈리에들에게 시음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5월 8일 세계 300여명의 소믈리에가 참석한 만찬장에서 영천와인을 소개하는 영상자료가 대형 와이드비젼에 상영되어 영천와인투어, 와인학교, 영천와인밸리 17개 와이너리가 소개되어 영천시가 대한민국 와인고장으로써 세계 와인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꺄브스토리 로제와인과 뱅꼬레 아이스와인이 행사공식만찬주로 선정되어 참석한 300여명의 세계 소믈리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 자리에서 공식만찬주 양조자 꺄브스토리 김주영(영천시 금호읍) 대표는 대한민국의 약동하는 와인산업의 고장 영천을 소개하고, 영천와인으로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기원하는 만찬인사를 하여 세계 와인관계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고재윤 회장은 “영천와인이 세계시장에 알려지는 와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에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영천시 윤광서 기술지원과장은 “세계에 영천와인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 행사 추진과 함께 영천와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마케팅으로 지역경제발전에 가시적 성과 도출이 중요한 과제이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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