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2-05

구룡포읍 장길마을, 2월 ‘이달의 어촌’ 선정

오염되지 않은 맑은 코발트 블루 빛의 바다색과 드넓게 펼쳐진 수려한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구룡포읍 장길 마을이 농림수산식품부 선정 2012년 2월 ‘이달의 어촌’으로 선정됐다.




 


2004년부터 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의 어촌마을 중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이 뛰어난 곳을 이달의 어촌으로 선정해 국민관광수요를 어촌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이달의 어촌으로 선정된 장길마을에는 바다쪽으로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는 독특한 외형의 무인도인 ‘보릿돌’이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조류의 특성으로 감성돔과 학꽁치를 비롯한 다양한 어종들이 분포하고 있어 전국의 낚시꾼들에게 인기있는 바다 낚시터이자 스킨스쿠버들의 다이빙 포인트로도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해변데크 산책로와 잔디공원, 희망등대, 어린이 물놀이장, 부유식 낚시터 등의 여러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장길리 복합낚시공원’이 조성되어 도시민들이 가족, 연인들과 더불어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길리 어촌계는 마을 주민들의 전복자원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로 최상급의 품질을 자랑하는 전복이 많이 생산되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그 결과󰡐전복자원 자율관리어업 우수마을󰡑로도 선정되었다. 장길마을은 전복 뿐만 아니라 과메기, 미역, 대게, 아귀 등의 다양한 먹을거리들이 생산되어 식도락 여행지로도 손색없다.


 


최만달 수산진흥과장은 “이달의 어촌에 선정된 ‘장길마을’은 농림수산식품부 산하기관인 한국어촌 어항협회의 바다관광포털사이트인 바다여행(www.seantour.com)에 소개되고 있으며, 전국관광안내소와 수산업협동조합, 버스터미널 등에 홍보포스터 5,500장을 제작 배포하고 각종언론에 소개되는 등 전국적인 홍보가 이뤄지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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