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1-13

임신․출산․육아 건강지원사업 확대 실시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에서는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임신, 출산, 육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한 임신준비를 위한 신혼부부 검사, 임신초기 산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임신 5개월(20주) 이상 임산부에게는 분만 전까지 철분제를 지원해 줄 뿐만 아니라 출산준비를 위한 임신부 건강교실 운영도 한다.


  출산을 위해서는, 가구 평균소득 50%이하 출산가정에는 산모․신생아 도우미를 지원해드리며, 모유수유시 필요한 유축기 대여도 해드립니다.


  영유아관련 사업은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셋째아이상 가정 의료비 지원사업 등도 실시중입니다.


  또한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하여 과다한 의료비로 인한 치료포기를 방지하기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미숙아는 임신 37주 미만의 출생아 또는 출생체중이 2,500그램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를 말하고 선천성이상아의 경우는 식도폐쇄/협착, 장폐색증, 직장항문폐쇄/협착, 선천성횡격막탈장, 제대기저부탈장 그 외 선천성 질환으로 생후 28일 이내에 응급수술 또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을 말한다.





  2011년 출생아 중 남구지역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총 76명(1억 1천만원)으로, 매년 1억여원의 예산으로 7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박혜경 소장)는 2012년에는 포항시 저출산대책의 적극적인 시행으로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임신부 철분제 지급, 산모신생아 도우미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포항시민에게 고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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