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1-05-10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봉축법회가 개최됐다

지난10일 사월초팔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1리 215번지 천태종 구인사 말사인 용주사(주지 김도진 스님)에서 이상습 구룡포읍장, 이준영 포항시의원, 내외귀빈과 신도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법회가 개최됐다.


 



 


용주사 주지이신 김도진 주지스님의 설법에서, 중생들의 마음자리를 설법하는 과정에 자연을 비유해 해수관세음보살에 대해 중생과 자연의 이치에 맞춰 설법하는 자리에서 “마음만 자제하면 그 자리가 부처다”라며 인간이 왜 하심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 과정을 설법했다.


 


또한 이규철 용주사 신도회장의 봉축사에서“부처님께서 이르시길 모든 중생들의 선과악, 행복과 불행,부귀와 비천 이 모두가 자신들의 업보로써 가려진다”며 “우리 모든 불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몸과 마음을 닦고 말을 아껴 상대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눈과 귀를 조심하여 상대방을 편하게 하는 마음을 닦아 가는데 우리 모든 불자가 함께 해주길”발원했다.


 


이상습 구룡포읍장의 축사에 이어 이준영 시의원이 사부대중에게 인사도 이어 졌다.


 


구룡포 용주사는 천태종 구인사 말사로, 구룡포에 39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매월 정기법회와 초하루 보름불공에서 김도진스님의 설법으로 불교의 근본적인 초발심부터 신도들에게 설법을 함으로 효친사상과 복덕을 일깨워 주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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