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1-01-19

포항시,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기준 한시적 확대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고시에 의거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 기준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이로써 확진검사 양성자 이외 환자의 항바이러스제 투약시 전액 본인이 부담해온 의료비가 의료보험이 적용되고 처방대상자는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약자, 만성 심폐혈관질환 및 급성열성호흡기 질환 환자로 의사가 투약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 경우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1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22.26명으로 지난 3년 평균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10.88명보다 높은 수준이며, 이에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한 유연한 대처를 위해 보건복지부 고시 2011-3호에 의거 항바이러스 기준이 한시적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또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들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남구보건소 보건행정과(☎270-4034)로.

  기사입력시간 :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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