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07-27

결핵환자 발견을 위한 엑스선 무료검진 실시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결핵조기발견을 위해 28일 구룡포읍보건지소에서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무료 엑스선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자는 2주이상의 기침, 가래, 혈담 또는 미열, 피로감, 체중감소 등이 있거나 결핵환자와 접촉경험이 있는 경우, 결핵고위험군인 당뇨병, 위절제술, 만성신부전증 등의 환자를 비롯해 검진을 희망하는 일반주민이며, 엑스선검진에서 발견될 경우 보건소에서 객담검사 등 2차검진을 실시한 후 등록치료 관리하게 된다.


 



2009년도 우리나라의 결핵 신환자로 신고된 환자수는 3만5,845명으로 인구 10만명당 73.5명이며 08년도 사망통계에 의하면 결핵으로 사망한 인구는 2,323명으로 나타났다


 



채정욱 남구보건소장은 “요즘은 스트레스나, 과로, 불규칙한 생활과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결핵환자가 증가되고 있다”며 결핵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서 검진을 받도록 권장했다.


 



또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생후 1개월내 BCG접종을 해야한다”며 “결핵퇴치를 위해 영유아 BCG접종강화 등 면역인구를 확대하는 한편 잠복결핵감염자 발견과 치료로 결핵 발병 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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