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05-31

JAZZ 음악이 흐르는 낭만적인 동빈부두

동빈내항 복원사업으로 새롭게 정비된 동빈부두 케스케이드 광장에 ‘포항재즈사랑모임’의 정기공연이 열린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정기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포항재즈사랑모임’은 ‘RED MOON’(재즈밴드) 그룹을 포함한 6명으로 구성된 포항 재즈밴드 취미클럽이다.


 



포항재즈사랑모임 관계자는 “포항이 거친 파도와 철강도시의 무거운 이미지가 강해 이를 탈피해 시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재즈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재즈가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해변공간을 물색하던 중 새롭게 정비된 동빈부두 케스케이드 광장이 최적의 장소인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항재즈사랑모임의 정기공연 장소인 동빈큰다리옆 케스케이드 광장은 지난 수 십년간 담장과 창고로 가려진 공간을 새롭게 정비한 곳이다.


 



남파선모양의 케스케이드에는 물이 넘쳐흐르고, 명품소나무와 막구조 파고라, 목재데크, 계류, 반영분수 등이 LED조명 불빛에 어우러져 낭만적인 해변광장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낭만적인 이 공간에 재즈가 흐르고, 시민들의 발길이 머무르면 포항의 새로운 명소로 시민들과 젊은 연인들이 즐겨 찾는 해변문화의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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