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04-30

『어! 이것도 미술이네, 알록달록 미술공장』 전시회 열려

포항시립미술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4일부터 미술관 3, 4전시실에서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현대미술 전시회를 연다.


 



‘어! 이것도 미술이네, 알록달록 미술 공장’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미술관 개관이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첫 기획 전시로, 가정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들,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작가들의 상상력으로 빚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제3전시실에는 방기호, 유지현 작가가 ‘여기는 엄마의 품속이야기’라는 주제로 놀이와 상상력, 빛과 소리, 컬러가 어우러진 마치 엄마의 몸처럼 편안함과 안정을 체험할 수 있는 방으로 꾸미고, 제4전시실에는 스틸, 구슬, 합성수지, 다양한 빛깔의 조명 등 시각적, 촉각적인 알록달록한 평면, 입체, 설치작품들을 전시한다.


 



한편,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상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감성과 생활이야기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대미술 감상과 함께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확인 해 보는 전시회가 될 것이며, 가족들에게 감성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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