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04-16

포항시립도서관, 2010년 원북 선정

포항시립도서관은 권비영의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를 올해의 원북으로 선정했다.


 



포항시립도서관은 지난 14일 포항원북선정위원회를 열어 시민들이 추천한 350여권의 도서 가운데 1차, 2차의 선정과정을 통해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를 올해의 원북으로 최종 결정했다.


 



김일광 원북선정위원회 위원장은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고종의 고명딸 덕혜옹주의 일대기를 다룬 이 소설을 통해 잊혀진 치욕의 역사와 시대상황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원북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원북(One Book)은 원북원포항(One Book One Pohang)의 줄임말로 포항시립도서관에서 시민들에게 한권의 책을 추천해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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