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03-13

포항시립합창단 73회 정기연주회

포항시립합창단 73회 정기연주회 ‘기악곡을 합창으로’가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기태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기악곡으로 유명한 ‘호두까기 인형’, ‘윌리암 텔’ 서곡,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가 등을 합창으로 새롭게 편곡해 들려준다. 특히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가는 대중적으로 히트한 곡으로서 창으로는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된 적이 없는 곡이다.


 



공연은 영국의 작곡가 본 윌리암스의 명곡 ‘거북비둘기’ 등 무반주 합창으로 시작한 후, ‘킹즈 싱어즈’의 멤버로도 유명한 밥 칠콧의 명곡 ‘리틀 재즈 미사’ 를 더블 베이스와 타악기의 협연으로 들려준다.


 



이어 창작합창곡으로 손정훈의 ‘포항 키리에’, 김명자의 ‘마지막 잎새’ 가 초연된다.


 



또 특별출연자로서 미시간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침례신학 대학교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이광호가 베토벤의 소나타 ‘봄’ 1악장과 아르헨티나의 탱고를 클래식의 경지로 끌어올린 작곡가 피아졸라의 명곡 ‘항구의 봄’을 연주한다.


 



이밖에도 ‘세 개의 브라질 인디오의 노래’ 등 전문적인 레퍼토리들을 지역 음악애호가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초대권 소지자에 관람가능하다.

  기사입력시간 : 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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