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02-16

기북면 오덕리에 전통문화체험관이 들어선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된 포항시 기북면 오덕리에 전통문화체험관이 들어선다.


 



2011년 12월 준공예정인 전통문화체험관은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현 덕동청소년수련관 8,331㎡ 부지(기북면 오덕리 235-1번지)에 지상1층 연면적 1,500㎡ 규모로 건립한다.


 



체험관 내에는 서당, 다도실, 공예실, 예절교육실과 홍보전시관, 짚풀공예 체험관, 사이버 체험관, 그리고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달중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설계 공모를 거쳐 기본․실시설계 용역권을 부여하고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체험관이 들어서는 기북면 오덕리 일원은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80호와 81호인 애인당고택과 사우정고택(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농포 정문부선생의 식속들의 피난처), 덕동 민속박물관 등 다수의 고(古)건축물이 함께 있어 선조들의 생활상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다.


 



또 2006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숲 대상’에 선정됐던 울창한 송림의 덕동숲이 위치해 있어 전통문화체험관 건립지역으로 최적의 장소이다.


 



포항시관계자는 “인근의 수려한 덕동문화마을과 관광지를 연계한 전통문화체험관 건립으로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 및 양질의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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