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12-17

오는 26일, 포항 새천년기념관 개관

새천년기념관이 3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문을 연다.


 



 



포항 호미곶 관광지에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포항 새천년기념관은 지난 2006년 12월 착공해 약 3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10월에 완공했다.


 



새천년기념관은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호미곶 광장내에 위치하고 있어 호미곶을 찾는 연간 300여만명의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관광산업 활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연면적 5,101㎡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새천년기념관은 1층 ‘빛의 도시 포항속으로’ 전시실과 2층 포항바다화석박물관, 3층 영상세미나실, 시청각실이 자리잡고 있으며, 지하1층 공예공방체험실, 옥탑에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포항시는 주말 관광객들을 위해 새천년기념관 운영을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하고 월요일은 휴관하기로 했다. 기념관의 1층 전시실은 무료이며 2층 박물관은 유료 입장이나, 개관당일인 28일과 29일은 모든 시설물에 대해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새로운 천년을 웅비할 새천년기념관이 매년 개최되는 한민족해맞이 축전과 더불어 우리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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