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11-30

청소년 자살 예방 특강 열려

포항시북구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3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 예방 특강’을 실시한다.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특강은 경상북도 교육청과 연계하여 초․중․고 시범학교 11곳을 선정해 ‘2009년 학생 정신건강 조기검진 사업’을 진행하고, 선정된 시범학교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30일 흥해공업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369명을 시작으로 12월11일 유강중학교 전교생 995명, 12월18일 포항여중 1학년 402명, 12월 23일 포항여중 3학년 365명을 대상으로 각 학교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의 강사로 초빙된 김남순(現 포항 생명의 전화 과장)씨는 “청소년들에게 자살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 잘못된 자살 정보를 이해시킴은 물론 청소년들의 자살에 대한 인식 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북구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이번특강을 필두로 연말까지 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 중 환호여중, 신흥중학교 2곳에 대해 추가로 특강 할 예정이다.

  기사입력시간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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