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11-18

동해안 등대문화탐방 오는 20일 부터 시작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상진)은 관내에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호미곶 등대, 송대말 등대 그리고 대게 등대로 더 유명한 창포말 등대 등해안 등대문화 탐방을 위하여 일부 등탑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동해안 등대문화 탐방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난 2007년부터 바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재)해양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탐방프로그램으로써 매년 알찬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등대라는 해양교통시설을 주제로 함으로써, 국민들의 해양에 대한 친숙를 높이고 바다를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문화탐방은 해양문화재단 회원 및 학생, 일반인 등 80여명으로 구성되어 포항의 송대말 등대, 호미등대, 포말 등대와 울산의 간절곶 등대, 울기 등대를 탐방함으로서, 동해안의 주요 등대시설을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된다.


 



포항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혜의 명소에 위치한 동해안의 등대를 해양과 문화가 공존하는 해양친수공간으로 변천하여 국민들의 해양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이는데 한층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09-11-18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hang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