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10-30

포항시립연극단, 제118회 정기공연‘집신골의 어머니’

포항시립연극단(상임연출가 김삼일)은 내달 3일과 4일 이틀간 오후7시 30분에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체 기획공연작 ‘집신골의 어머니’를 무대에 올린다.


 




‘집신골의 어머니’(작/신계호, 연출/김삼일 상임연출가)는 조선 단종 때 수양대군이 일으킨 쿠테타(계유정난)로 영의정 황보인, 좌의정 김종서 등 고명대신들이 죽음을 당할 때 황보인의 가족이 멸족되었으나 황보인의 노비 단양이 황보인의 손자 황보단을 물동이에 넣어 한양에서 천리길 포항 대보면 구만리 집신골까지 숨어들어와 친자식같이 키워 핏줄을 잇게 했다는 노비 단양의 의리와 충절을 조명한 대서사극이다.


 



이번 공연은 유료입장이며 입장료는 성인 5천원, 학생 3천원이고, 유료문화회원 및 단체에 한해 성인 3천원, 학생 2천원이다.

  기사입력시간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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