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06-15

[포은선생 고향 오천] 제3회포은문화축제 개최

13일 포항시 오천읍일대에서 열린 제3회 포은문화축제가 박승호포항시장, 공원식 경북정무부지사,이영우경북교육감, 이상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장 등을 비롯하여 포항시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00부터 지역 노인들을 초청하여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하여 오후18시에는 포은선생의 출생지인 오천읍 일대에서 포은선생의 영정을 앞세운 가장행렬이 한 시간여에 진행되었고 특별공연으로는 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가 오전, 오후로 나누어 2회가 공연 되었다.


 



 



이날 오전에는 포은선생의 위패를 모신 오천서원에서 고유제를 행하였고 메인행사에서는 포은선생의 고향 동영상과 포항시립국단의 포은선생 연극공연을 하였다. 행사장내 각 부스에는 축제참가자들에게 무료음료제공, 스틸러스 팬싸인회, 가훈써주기, 부녀회의 먹거리장터, 포은백일장, 포은사진전시회, 승마체험등과 포은다도반에서 다도체험과 포은선생에 대한 헌차시연 그리고 포은선생의 출생지인 문충리 생가터복원 추진 서명운동이 진행되어 많은 축제 참가자들의 공감과 성원을 받았다.




 


포은선생의 고향인 포항시는 2007년부터 매년 '포은문화축제'를 열고 있으며 포은선생의 충효사상을 포항시의 정신문화로 발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열고 있다.


 



포은축제를 참관하기 위해 용인에서 이른 아침부터 방문한 용인시 문화해설사 임미향씨는 오천서원과 포은관련 유적지를 돌아보며 "용인에서 포은선생의 묘소를 찾는 관관객들에게 포은선생의 고향 포항을 얘기하고 있는데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오천서원과 유허비등도 아주 뜻 깊었다고 말하였다.

  기사입력시간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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