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06-11

제36회 경북미술대전 및 서예 문인화대전

울진군(군수 김용수)은 ‘2009울진세계친환경엑스포’의 성공적개최를 위해 군부 최초로 경북 대표 미술문화 행사인 ‘제36회 경북미술대전’ 및 ‘서예․문인화대전’을 유치했다.



 


먼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미술대전 추천․초대 작가전이 울진청소년수련관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입상작은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은 서예․문인화 대전이 같은 장소에서 전시회를 가진다.



 


이번 대전은 지역미술인의 창작의욕 고취는 물론 역량 있는 신인발굴과 육성을 위해 전국 공모로 개최되며, (사)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장진경)가 주최하고 경북 미술전 운영위원회와 한국미술협회 울진지부가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울진군 그리고 한국예총경연합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지난 5월 30일부터 31까지 2일간 접수된 출품작은 총 869점(미술 355, 서예․문인화 514)이며, 이 중 한국화 등 9개 종목 총 355점이 접수된 미술대전에서는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지난 3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심사를 한 결과 서양화부문 박정열씨의 ‘어느 날’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별상 4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특선 63점, 입선 163점 등 총 236점이 입상했다.



 


한편, 노재순 심사위원장은 총평을 통해 “이번 경북미술대전은 반적으로 작품수준이 높았으며 대상작을 비롯해 본상 수상작품은 작품내용이 충실하고 소재와 표현기법이 특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평다.




 


울진군은 이번 ‘제36회 경북미술, 서예․문인화대전’ 행사를 계기로 2009울진세계친환경엑스포’ 홍보 효과는 물론 군민의 문화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했다.

  기사입력시간 : 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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