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04-22

육거리 시민회관이‘중앙아트홀’로 거듭난다.

포항육거리 구시민회관이 중앙아트홀로 거듭난다


 


포항시는 지난 3.1~3.15까지 공모한 육거리 소공연장과 전시관 명칭을 박민경(흥해읍 남성리)씨가 출품한 ‘중앙아트홀’로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선작을 출품한 박씨는 “포항문화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누구나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쉬운 친근한 예술 공간의 의미로 중앙아트홀이라는 명칭을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수작으로는 포항아트홀과 동빈아트센터가 선정됐고, 이번에 선정된 당선작과 우수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공모결과 총 42점이 접수됐으며, 심사기준으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우며 시민들에게 친근감 및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이미지의 명칭으로 포항의 지역특성과 상징적 요소를 함축하는 대중성, 상징성, 독창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했다.


 



중앙아트홀은 내년 초 준공예정이며 앞으로 우리포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의 전당으로 거듭 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시간 :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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