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03-26

뱃머리마을 문화콘텐츠센터(가칭) 건립키로

포항시는 사업비 270억원을 들여 남구 상도동 일원에 뱃머리마을 문화콘텐츠센터(가칭)를 건립키로 했다.


 



 



뱃머리마을 문화콘텐츠센터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3,000m의 규모로 지어지며, 노인복지시설, 여성문화시설, 주민복지시설, 자원봉사자시설, 청소년수련관, 소규모 도서관 등을 갖출 예정이다.


 



그동안 노인복지회관과 여성문화회관, 청소년수련관이 북구에 위치해 있어 남구지역 시민들의 경우 많은 불편이 있어왔다.


 



하지만 뱃머리마을 문화콘텐츠센터가 완공되면 남구지역 시민들의 복지시설 접근성이 용이해져 문화활동이 폭이 넓어질 수 있고, 북구지역 복지시설 이용의 포화상태도 해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 관계자는 “센터가 건립되면 청소년, 노인, 여성, 자원봉사자 등의 인력개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잠재능력을 적극 개발해 글로벌 포항건설의 기반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콘텐츠센터 건립을 위해 포항시는 올해 1월25일 테라노바 포항 프로젝트의 하나로 건축설계경기 공모를 진행, 국내 10개사의 공모안을 접수받았다.


 



이에 지난 20일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포스에이씨를 공모당선작으로 결정했고, 현재 실시설계와 토지보상을 추진중이다.

  기사입력시간 :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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