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12-23

포항시향 2008년 송년 음악회

포항시립교향단과 시립합창단의 송년음악회가 23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였다.


 


이번 공연에는 베토벤의 다섯 개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유명한 제5번 ‘황제'와 아홉 개의 교향곡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제9번 ‘합창'을 무대에 올려졌다.


 


특히, 베토벤‘합창'은 지난 달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집중 소개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곡으로 클래식 열풍에 힘입어 포항문화회관은 통로까지 꽉 들어찰 정도로 만원이었다.


 


공연은 정통 클래식을 자주 접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되었고 마지막 앙코르 곡인 크리스마스 캐럴모음까지 성황리에 마쳤지만 합창에서의 실수가 못내 아쉬웠다.


 











 


 

  기사입력시간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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