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11-24

포은 정몽주 선생 고향에서 환생하시다.

각고의 노력 끝에 "포은문화"가 창간되었다.
그동안 일월신화의 고장 우리 포항은 그 어느 때보다 또 다른 전기를 맞고 있다.


사실 우리  포은선생이 포은선생의 고향이라는 것을 아는 시민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동안 우리는 이에 너무나도 등한시 했던 게 사실이었다.


이러한 우리들을 일깨운 것은 그나마 뜻있는 지인들에 의해서 선생을 다시 찾자는 운동이 전개되면서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


 



 


그 시초는 당시 오천청년회 회원 박남희씨(현 포은 문화연구회 회장) 이다.
박남희 회원은 당시 거의 전설화 되다 시피 한 포은선생에 관한 자료들을 발굴, 수집하고 문헌자료들을 토대로 현지답사를 통하여 고찰, 고증하여 '다시 찾은 포은선생의 고향 오천'을 발간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오천의 역사, 문화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향토 사랑의 순수한 마음으로 2007년 6월 포은문화연구회를 결성하고 2008년 3월20일 창립총회를 가져 공식출범하였다.


그 후 시립도서관의 명칭을 포은도서관으로 하였고 포은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포은선생 알리기와 그 정신을 계승하여 지역정신문화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었다.


그 노력의 결실의 한가지로 이번에 창간된 '포은 문화'이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박남희회장 이하 전 회원들의 열정만으로 탄생된 것이어서 더 의미가 깊다.


박남희 회장은 '포은선생의 생가터 표지석 세우는데 1년이 넘게 걸렸다며. 앞으로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조금만 더 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포은선생을 알 수 있을 건데 회원들의 열정만으로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다.' 며 아쉬움을 토로 했다.


현재 박 회장은 포은선생의 유적지나 일월지등 고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연락이오면 열일 제처 두고 성심껏 안내를 해주고 있으며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하여 우리고장과 포은선생알리기에 노력하고 있다.  


포은선생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유적지안내, 책자를 원하시는 분은 박남희 회장(016-855-0103)에게 연락하면 성심 성의껏 알려준다.

  기사입력시간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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