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11-11

헨델의 메시아-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합동연주회

포항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합동연주회가 14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김용훈 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헨델의 메시아를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전곡 연주한다.


 



헨델의 메시아는 바로크 시대의 거장인 헨델이 50대 중반인 1741년 작곡한 ‘오라토리오’ 중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곡이다.


 



특히, 헨델의 메시아는 음악과 가사의 완벽한 조화로 계속적인 오페라 흥행실패로 좌절했던 헨델의 음악양식을 합창으로 결정짓는데 중대한 역할을 한 작품이다.


 



이날 초청성악가는 소프라노 박미자, 메조 소프라노 서은진, 테너 조효종, 바리톤에 홍성진이 열연한다.


 



이 공연의 관람권은 성인 5,000원, 고교생 이하 3,000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270-5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태윤기자

  기사입력시간 :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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