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09-25

2008 올해의 책 ‘귀신고래’ 작가초청문학 강연

포항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27일 오후 2시 대잠동 포항시청 문화복지동 공연장에서 포항시민이 뽑은 올해의 책 ‘귀신고래’의 작가 김일광 씨를 초청해 문학강연회를 연다.


 



 



이날 김일광 작가는 ‘우리고장 포항에서 만나는 동화의 현장’이라는 주제로 동화속 포항을 어떻게 표현했고, 왜 포항을 배경으로 설정했는지 등 책속에 묻어있는 작가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오프닝 행사로 귀신고래 동영상을 관람하고, 고래와 연관된 마술사를 초빙해 마술쇼도 펼친다.


 



귀신고래는 올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부문우수도서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다.


 



작가 김일광씨는 포항 토박이인 포항지역 작가로 현재 왕성한 작품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이벤트 행사로 저자 사인회와 고래모양 기념품 증정, 고래풍선아트 장식을 배경으로 한 기념촬영도 가능하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귀신고래 도서를 읽고 오면 작가의 문학세계를 보다 쉽게 이해하며 작가와 함께 호흡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태윤기자

  기사입력시간 :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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