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09-12

“바람의 화원” 도산서원에서 촬영

한국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안동! 그 중심엔 도산서원이 있다. 선비들의 올곧은 삶의 자취가 살아 숨쉬는 도산서원을 배경으로 조선의 천재화가들의 삶을 조명해보려는 드라마가 있다.


 





이정명의 소설“바람의 화원”을 원작으로 한 SBS의 드라마 스페셜“바람의 화원”이 도산서원을 배경으로 촬영된다. 바람의 화원은 조선후기 천재화가로 불리우는 신윤복과 김홍도의 삶과 그림이 드라마의 핵심 소재로 다루어지게 된다. 특히 극중의 김홍도는 안동의 “안기찰방”을 지낸 인물이기도 하다.




출연진으로는 문근영, 박신양, 한정수 등 유명 탤랜트 50여명이 출연하는 가운데 남장을 한 문근영이 신윤복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바람의 화원”은 SBS에서 오는 9월 24일(수·목) 오후 9시 50분부터 첫 방영될 스페셜 드라마이다.


이우식기자

  기사입력시간 : 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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