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08-09

제1회 명품도시 PH청소년문화존 개최

9일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축제의 공간 청소년문화존이 열린다.


 



포항시는 9일 오후 6시 중앙상가(포항시네마 앞)실개천 상설무대에서 ‘제1회 명품도시 PH청소년문화존’을 개최한다


 



청소년문화존’이란 청소년들의 일상적 삶 일부분으로서 그들의 문화적 감성함양과 문화창조 능력개발을 지원하는 시설, 조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인프라로서의 일정한 범주의 지역적 공간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문화존 선포식을 포함해 12개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밴드(싸이키/포항고, 위크앤드/영일고, 루시퍼/두호고, RNB/송도중), 댄스(에이블/영일고, 뉴존/흥해공고, DMZ/세화고), 힙합(비트박스), 가요(서명재,정세욱/흥해,대동고, 뉘앙스/포항고), 무용(민속무용/제철지곡초등), 연극(꽁트:우동한그릇/이동고)등 장르별로 청소년들이 출연해 청소년들만의 젊음과 패기, 열정을 발산한다.


 



포항시는 올해 11월까지 7회에 걸쳐 청소년문화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계영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주5일제 수업으로 인한 여가활동시간은 늘어났으나 이들이 스스로 참가하는 문화공간이 없어,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중앙상가와 환호해맞이공원,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문화존을 구축, 14만 지역청소년들의 새로운 문화활동공간으로 제공하여 청소년문화의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태호기자

  기사입력시간 : 200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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