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07-01

포항시, “전 직원의 아이디어 모집중”

포항시가 전체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2008년 해외견학 티켓따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포항시는 이달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본청 햇살마루, 1층 엘리베이터, 구청 자치행정과 4개소에 아이디어 타운함을 설치하고 전자문서시스템과 서면, 우편, FAX를 통해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다.


 



아이디어 발굴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것으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외부 심사단을 구성해 시정에 접목 여부를 엄격하게 평가하고 우수작 5명에 대해서는 해외견학과 인사우대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 해외견학 티켓따기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16일 박승호 포항시장이 확대간부회의에서 “공무원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행정능률화와 예산절감 등 포항 발전을 가속화 시키는 큰 효과를 발생한다.” 라고 말하고 전체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우수제안자에게 인센티브제공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시 전략산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포항시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현장 견험과 노하우 등을 통한 공무원들의 많은 아이디어로 실용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우식기자

  기사입력시간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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