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06-21

6월 21일 우방비치아파트 토마토 등 직거래장터 개설

구룡포완숙토마토연구회는 21일 오후 2시부터 북구 항구동 우방비치아파트 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토마토뿐만 아니라 양파, 감자, 오이, 열무, 성동 메뚜기 쌀 등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한다.


 



농산물 생산자 단체인 구룡포완숙토마토연구회와 도시소비자인 우방비치아파트자치회(회장 이상훈)는 2006년 7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도시소비자와 농업인에게 상호 경제적 보탬의 자리가 되고 있다.


 



우부곤 구룡포완숙토마토연구회 회장은 “구룡포토마토의 본격적 출하시기와 장마철이 겹쳐 판매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우방비치아파트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부터는 아파트 자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현수막 및 벽보 게시, 안내방송, 장소설치 등 직거래장터를 개설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와 구룡포농협은 도시 대단지 아파트와 자매결연을 맺도록 생산자 및 소비자교육, 도시민 농촌체험, 직거래장터 포장지 등을 지원해 아파트단지에서 농산물직거래장터가 활성화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우식기자

  기사입력시간 : 20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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