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현재위치 > 포항뉴스 > 사는이야기 > 생활정보  
 

맑고고운 피부이야기-목주름
뉴스일자: 2008-03-10

 

사슴같은 목 만들기

얼굴은 예쁘게 가꿀 수 있어도 목나이 손나이는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최그에는 의학의 발달로 목주름과 손주름 또한 가릴 수 있는 있는 방법들이 많이 나왔지만 무엇보다 평소에 관리를 해주었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서 주름은 십년, 이십년 후에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오늘은 목주름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목주름이 생기는 원인
목은 무거운 머리를 받치고 뇌로 통하는 동맥과 정맥, 그리고 신경이 통하고 움직임에도 관여하는 신체부위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항상 피로를 느끼고 경직되기 쉽습니다. 목주름은 세월의 흐름에 의한 퇴화과정으로 자연적으로 노화되는 것과 수십 년의 자외선 노출로 인한 광노화가 더해지면서 생깁니다.

특히 목의 피부는 눈가와 같이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상대적으로 적어 건조하며 외부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면서 수시로 고개를 돌리고 구부리는 등 운동량이 많아 노화가 빨리 진행되게 됩니다.

목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
목주름은 크게 수평 주름과 수직 주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수평 주름은 20대 후반부터 안면주름처럼 서서히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면서 가는 수평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하지만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30대가 되면 부쩍 표가 나고 40대가 되면서 더욱 늘어져 자세나 목의 움직임에 따른 굵은 수평주름이 뚜렷해집니다. 수직 주름은 목의 양쪽에 부채살처럼 얇게 퍼져 있는 플라티스마라는 근육이 40~50대에 과도하게 지속적으로 수축되어 수직으로 곧게 두 줄 잡히는 주름으로 이런 경우 흔히 2중턱 3중턱 칠면조턱이라고도 불리죠.

목주름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 자외선은 목주름의 최대 적!
봄부터 초가을까지는 자외선이 강할 뿐 아니라 파진 옷으로 목이 더욱 노출되어 그만큼 손상되는 범위가 넓습니다. 얼굴뿐 아니라 매일 계절에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목의 노출 부위에 모두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햇빛이 강한 10시에서 3시 사이나 야외활동, 바캉스 시에는 2~3시간 마다 한 번씩 덧발라 주면 더욱 좋습니다.

● 목에도 기초화장을!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쉬운 목 관리! 클렌징과 기초화장시 얼굴만 하지 말고 목에도 항상 눈길을 돌려 같이 손질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은 대기 중에 바로 노출되어 있어 땀이나 노폐물 외에도 먼지, 오염물질이 쌓이므로 얼굴 클렌징 시 꼼꼼히 목도 같이 닦아주고 비누는 자극이 적은 중성이나 약산성 비누를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타입에 관계없이 수분크림이나 수분 에센스로 보습을 시켜주고 특히 건조한 피부의 경우 영양크림으로 보습과 영양을 줍니다. 단, 턱밑에까지 여드름이 나는 사람은 영양크림의 사용을 자제합니다.

● 높은 베개 사용금지
높은 베개는 피하며 항상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목주름 관리에 중요합니다. 많이 웃거나 인상을 쓰는 사람이 표정주름이 빨리 오듯이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 취침시간동안 목이 주름이 진채로 있어 그것이 나중에도 그대로 남게 됩니다. 또한 습관적으로 목을 특정 방향으로 기울이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 한쪽으로만 항상 물건을 들어 목을 한쪽으로 기울이는 습관이 있는 경우에는 세월이 흐르면서 접힌 모양대로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때문에 양손을 교대로 사용하며, 항상 허리부터 목까지 꼿꼿하고 바른 자세를 취해 주어야 합니다.

●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넥 케어를
일주일에 한 두 번은 특별히 넥 케어를 해주는 것도 목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피부가 특히 건조한 사람은 20대 후반부터 탄력 강화 크림을 목에 발라줍니다. 그런 후 손바닥을 이용해 가볍게 아래에서 위로 끌어 올리듯이 손을 번갈아 가며 10회 이상 쓸어 올려주는 식으로 마사지 해주고 가끔 퍼밍과 보습이 되는 워시오프 타입의 팩을 해줍니다.

● No Liquor No Smocking!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 한다는 것은 피부 건강을 위해 항상 빠지지 않는 얘기입니다. 반복적으로 장기간 술을 복용하는 경우 피부의 모세혈관 확장으로 수분 손실이 증가되어 거칠어지며 피부의 재생속도가 늦춰져 얼굴이 검어지고 칙칙하게 변하면서 피부 노화가 가속화 됩니다. 또한 흡연가는 비흡연가에 비해 주름살이 생길확률이 2.3배에서 4.7배로 많다고 한다. 이는 흡연 시에 발생하는 산소 유리기와 니코틴에 의한 혈관수축으로 산소와 영양 공급이 부족하여 피부 노화를 가중시키기 때문입니다.

메디라인클리닉 박준우원장(http://www.emediline.co.kr)




이우식기자 (bbiko21@naver.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생활정보섹션 목록으로

<저작권자ⓒpohan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청림동시민서포 ...
포항 청림동시민 ...
‘수변도시 포항 ...
포항시, 청년 기 ...
 
청림동시민 ...
포항 청림 ...
‘수변도시 ...
포항시, 청 ...
포항시, 청년 기-업(氣-UP)페스티벌 ...
청림동시민서포터즈 '2018 독도문화...
포항 청림동시민서포터즈, 2018 독도...
‘수변도시 포항의 꿈’다큐멘터리 ...
포항시, 청년행정인턴 모집
제8회 모유수유사진공모전 시상식 및...
포항시, 북방교류 위한 네트워크 구...
포항 월포해수욕장으로 후릿그물 체...
중앙동 이어 송도동과 신흥동 일원 ...
포항 자이 아파트 입주자 민원 현장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취재제보 | 독자투고 | 광고문의 | 업무제휴 | 인트라넷 | 이용약관 | 기사등록법    대표전화 : 050-2424-0011   편집문의 : 054-277-8060
Copyright ⓒ 2006 포항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포항뉴스에게 있습니다.
제호 : 포항뉴스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38호 | 등록일 : 2007년 02월21일 |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기림로 1987 | 발행인 : 이우식 | 편집인 : 박태호
포항 포항공대 포항시청 포항날씨 포항교차로 포항스틸러스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시 포항펜션 포항소식 포항제철 cgv포항 포항뉴스 포항공과대학교 포스텍 포항대학 한동대 포항사랑 포항시여행정보 포항시의회 호미곶 구룡포 포항MBC 포항21 포항엔 INEWS 포항인터넷방송 포항방송 포항시정신문 경북일보 인터넷언론사협회 이우식 포은문화연구회 죽도시장 형산강 불꽃놀이 하이브코리아 hivekorea pohang news 오천 흥해 죽장 영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