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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광노화 2배 이상 빨라, 주름 많아지고 탄력은 저하
뉴스일자: 2007-10-31

 

오랜기간 흡연을 한 사람의 경우 피부 조직검사를 하여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오랫동안 햇빛에 노출되어 광노화가 많이 진행된 피부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담배를 오래 핀 사람의 얼굴일수록 주름이 많은데 30년간 하루 한 갑씩 흡연을 한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2.8배, 50년간 핀 경우는 5.5배 가량 주름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조사되었다.

끌리닉S 안재석 원장은 “담배를 피우면 피부 각질층의 수분과 비타민A 농도가 감소되어 피부탄력이 줄어들며, 모세혈관이 막혀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햇볕에 의한 광노화도 촉진되어 피부가 쭈글쭈글해 지는데 여성일 경우 남성의 약 3배 정도가 높다.”고 조언했다. 또한 수분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 표면을 건조시켜 비흡연자에 비해 2~3배 가량 건성 피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유산소 운동하고 비타민 공급, 보습에 신경써야

♣ 흡연 - 비타민 C 파괴의 주범!
비타민 C는 우리의 피부를 탄력있고 윤기나도록 작용을 한다. 하지만 담배 한 개피를 피울 때 마다 0.5mg의 비타민C가 파괴되고 한 갑을 피우면 10mg의 비타민C의 손실을 보게 된다. 따라서 충분한 비타민 C를 공급해주지 않으면 피부는 거칠고 탄력을 잃게 된다. 흡연으로 인한 비타민 손실은 반드시 음식물이나 보조식품을 통해서 보충해주어야 한다. 특히 비타민 C는 섭취되면 활성화되기까지 4~5시간 정도가 소요되므로 아침식사 때 섭취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밖에 레몬, 딸기 등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거나 비타민 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흡연 - 안색이 어두워진다
니코틴은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저해하며, 이로 인해 산소공급과 영양소의 운반을 감소시킨다. 혈액을 통해 충분한 영양을 공급 받을 수 없는 피부는 탄력을 잃고 거칠어지기 쉽다. 산소를 충분히 공급 받지 못하게 되면 혈액은 선홍빛이 아닌 검붉은 빛을 띄게 되어 안색이 어두워지게 된다. 혈액순환의 둔화에는 마사지 등의 자극요법이 좋다. 주 2회 정도 스킨을 바른 후 로션과 에센스를 2:1 정도로 섞어 얼굴에 골고루 바른 다음, 피부결을 따라 2~3분간 마사지를 해준다. 또한 평소에 양 손으로 얼굴에 자극이 되도록 살짝 때려준다든지, 크림을 바른 후 양 손을 비벼 양 볼을 감싸주는 것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 흡연 - 모공 막아 피부트러블 발생
담배 연기에는 각종 유해한 미세 입자들이 섞여 있다. 이 입자들이 피부에 흡착되어 모공을 막으면 여드름,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평소 클렌징과 세안을 철저히 해서 피부 겉에 노폐물이 남지 않도록 하며 주 2회 정도 필오프 타입의 마스크를 이용하여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사용 전에 스팀 타올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주면 깊숙한 곳의 노폐물 제거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마스크 후에는 에센스 등으로 모공을 정리해 주면 좋다.

[Tip] 흡연으로 망가진 피부 이렇게 가꿔보자
① 아침에는 로션 다음에 탄력강화 에센스를, 밤에는 탄력강화 에센스에 크림까지 바른다.
②자기 전에는 주름이 많은 부위를 중심으로 레티놀 제품을 발라준다. 피부 자극에 주의 하면서 6개월 이상 꾸준히 바른다.
③ 자기 전에 피부 탄력을 위해 마스크 팩을 하고 자는 것도 좋은 방법.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고 얼굴에 그대로 붙이고 쉬다가 20분정도 후에 떼어내면 되는 것으로, 다른 팩보다 훨씬 간편하고 탄력 강화에 유용하다
④흡연자들의 피부는 비흡연자에 비해 훨씬 건조하기 때문에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보습로션 등을 발라 주는 것이 좋다.
⑤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커피나 녹차는 이뇨 작용을 촉진해 오히려 수분을 빼앗아가므로 생수나 보리차를 자주 마시도록 한다.

 

끌리닉S 안재석 원장(http://www.clinic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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