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현재위치 > 포항뉴스 > 사는이야기 > 건강.헬스  
 

고혈압, 당뇨 동시 치료 가능하다
뉴스일자: 2007-10-15

 

혈액을 맑게하고 혈관내 염증을 해소한다면 고혈압, 당뇨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효자한의원(원장 한진, www.hyoza.net)은 10일 2005년 9월부터 2007년 7월까지의 치료결과를 발표하였다. 한 원장은 “동맥경화가 고혈압, 당뇨가 만성으로 진행된 상태에서 유발된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2000년부터 연구를 진행하여 식물성 한약재만으로 치료제를 개발했으며, 2005년까지 자원자들에 대해 임상실험을 실시후 2005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고혈압, 당뇨환자들을 진료해 왔다”며, 치료 과정중 고지혈증에 대해서도 상당한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고혈압치료율 65.7%, 당뇨 치료율 66.4%

고혈압을 가진 209명의 남성과 80명의 여성에 대한 치료율(외부로부터 약물의 도움없이 증상이나 고혈압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비율)은 65.7%(190명)인데, 3개월이내 치료율이 28%(81명), 6개월이내 치료율이 27.6%(80명), 6개월이상 치료율이 10%(29명)이었다.

제2형 당뇨를 가진 77명의 남성과 30명의 여성에 대한 치료율(외부로부터 약물과 인슐린의 추가 투여없이 증상이나 혈당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비율)은 66.4%(71명)인데, 3개월이내 치료율이 23.4%(25명), 6개월이내 치료율이 32.7%(35명), 6개월이상 치료율이 10.3%(11명)이었다.

◇고혈압, 당뇨 모두 40대가 치료에 대해 적극적

고혈압 환자 289명의 연령분포를 보면, 20대 2.7%, 30대 27.7%, 40대 37%, 50대 24.9%, 60대 4.5%, 70대 2.8%, 80대 0.3%로 40대의 분포가 많았으며, 30대의 분포도 상당히 높을 보였다. 초진시 혈압수치는 130/80이상 140/90미만이 26%, 140/90이상 160/100미만이 47.1%, 160/100이상이 27%였으며, 유병기간이 1년이내가 34.3%, 1년이상 5년이내가 41.5%, 5년이상 10년이내가 15.6%, 10년이상 20년이내가 6.9%, 20년이상이 1.7%로 유병기간이 길수록 치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듬을 알 수 있었다.

당뇨 환자 107명의 연령분포를 보면, 30대 12.1%, 40대 40.2%, 50대 29.9%, 60대 13.1%, 70대 4.7%로 40대의 분포가 많았다. 초진시 공복혈당은 110이하가 9%, 110이상 125이하가 23.9%, 당뇨의 진단기준인 126이상이 67.2%였으며, 식후혈당은 200이하가 26.8%, 200이상 300미만이 45.1%, 300이상 400미만이 24.4%, 400이상이 3.7%였다. 이들의 유병기간은 1년이내가 29.9%, 1년이상 5년이내가 37.4%, 5년이상 10년이내가 17.8%, 10년이상 20년미만이 14%, 20년이상이 0.9%로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유병기간이 길수록 치료에 대한 관심이 떨어짐을 알 수 있었다.

◇고혈압은 뒷목이 아프고, 당뇨는 손발이 저린 경우가 많아

치료대상 고혈압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을 살펴보면, 뒷목이 뻐근하고 아프다(19%), 머리가 아프거나 무거움(14.2%), 가슴두근거림(14.2%), 손발이 저린다(11.4%), 어지러움(10.1%), 얼굴이 쉽게 붉어짐(7.6%), 발기부전, 성욕감퇴 등 성기능장애(7.85%), 증상이 없다(6.8%) 우울, 불면(5.32%), 귀에서 윙하고 소리가 나는 이명증(3.54%) 순으로 뒷목이 뻐근하고 아픈 경우가 다수를 차지했다.

당뇨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을 살펴보면, 손발이 저림(25.8%), 소변에 냄새, 거품, 빈도증가(13.7%), 발기부전, 성욕감퇴 등 성기능장애(12.1%), 우울, 불면(10%), 만성피로(9.5%), 눈이 침침하고 시력저하(7.4%), 가슴이 두근거림(6.8%), 증상이 없다(5.3%), 변비, 설사 등 소화장애(5.3%), 두통, 어지럼증(4.2%) 순으로 손발이 저린 경우가 많았다.

◇고혈압, 당뇨환자 모두 평생 약을 먹는 것에 대해 부담감 많아

고혈압 치료대상환자들의 복약형태를 보면, 혈압약을 먹지 않는 경우가 50.9%, 하루1알 복용이 27.3%, 2알복용 17.3%, 3알이상 복용이 4.5%이었으며, 이들이 복용하는 약물은 칼슘길항제 37.3%, 베타차단제 18.3%, ARB제제 17.1%, 이뇨제 9.5%, ACE억제제 4.4%로 칼슘길항제 비중이 높았으며 아스피린을 합병증예방목적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13.5%였다.

당뇨 환자들의 복약형태를 보면, 혈당강하제를 먹지 않는 경우가 38.1%, 1알 복용 19.5%, 2알 복용 20.4%, 3알이상 복용 13.3%, 인슐린주사를 병행하는 경우 8.8%였다. 복용하는 약물은 설폰요소제 34.8%, 메트포민 33%, 알파글루코시다아제 억제제 17%, meglitinides 13.4%, 합병증 예방을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경우가 1.8%로 고혈압환자들에 비해 복용비율이 현저히 낮았다. 인슐린 주사를 맞는 환자들중 60%가 하루 10~20단위를 30%가 20단위이상, 10%가 40단위를 투여하고 있었다.

고혈압, 당뇨 치료대상자들 거의 대부분이 평생동안 약을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많아 유병기간이 5년이상임에도 강압제나 혈당강하제를 먹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기존에 약을 먹는 사람들도 수치나 증상이 잘 잡히지 않는데 대한 걱정으로 인해 치료에 임하는 경우가 많았다.

◇천연물 신약개발의 가능성

현재 세계 유수의 제약회사들은 각 제약사별로 주력상품들의 특허만료가 임박함과 동시에 화학합성 신약분야에서 획기적인 신제품의 개발이 점점 어려워짐으로 인해 식물성 약물(botanical drug)로 불리는 천연약물에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천연물을 재료로 한 약품, 식품, 화장품 등의 시장은 2000억불로 날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정질환에 효과적인 천연물에 대한 연구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효자한의원은 고혈압, 당뇨 동시 치료제에 대한 보다 심층적연구를 통해 천연물신약으로의 개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건강.헬스섹션 목록으로

<저작권자ⓒpohan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꿈과 희망이 함 ...
명품 영일만 관 ...
제3회 포항 4개 ...
포항시, 환동해 ...
 
꿈과 희망 ...
명품 영일 ...
제3회 포항 ...
포항시, 환 ...
포항시, ‘차세대 배터리 포항 포럼 ...
꿈과 희망이 함께하는 송라초·중학...
명품 영일만 관광특구 조성 본격 시...
포항시, 환동해 크루즈 관광 중심도...
영일만항 인입철도 개통 임박
제3회 포항 4개 대학 창업아이디어 ...
포항 재활병원서 화재 46명 대피
포항시, 내년도 예산안 2조 86억 원 ...
제8회 모유수유사진공모전 시상식 및...
TV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회사소개 | 공지사항 | 취재제보 | 독자투고 | 광고문의 | 업무제휴 | 인트라넷 | 이용약관 | 기사등록법    대표전화 : 050-2424-0011   편집문의 : 054-277-8060
Copyright ⓒ 2006 포항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포항뉴스에게 있습니다.
제호 : 포항뉴스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38호 | 등록일 : 2007년 02월21일 |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기림로 1987 | 발행인 : 이우식 | 편집인 : 박태호
포항 포항공대 포항시청 포항날씨 포항교차로 포항스틸러스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시 포항펜션 포항소식 포항제철 cgv포항 포항뉴스 포항공과대학교 포스텍 포항대학 한동대 포항사랑 포항시여행정보 포항시의회 호미곶 구룡포 포항MBC 포항21 포항엔 INEWS 포항인터넷방송 포항방송 포항시정신문 경북일보 인터넷언론사협회 이우식 포은문화연구회 죽도시장 형산강 불꽃놀이 하이브코리아 hivekorea pohang news 오천 흥해 죽장 영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