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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빛의 거리 점등식 대성황
뉴스일자: 2007-08-29

 
경상북도 관광명소 중 하나인 영덕군의 해맞이공원내에서 열린 ‘빛의 거리’ 점등식에 김관용도지사를 비롯한 각계인사들과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객, 그리고 영덕군민 등 무려 5천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영덕 빛의 거리 점등식’과 풍력발전단지 주변 ‘달맞이 야간산행’ 등 다양한 축제가 개최되었다.


영덕군의 빛의 거리는 경북도와 영덕군이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동해안에서는 가장 이색적인 새로운 관광 명소를 조성키위해 심혈을 기울인 사업작품으로 해맞이공원에 전망테크 200m, 대게모형 루체비스타 50m, 수로등 조명설치와 풍력발전기 조명 4기가 조성된 것.


이 날 행사에는 영덕통기타동호회의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이성원 악장이 이끄는 경북도립국악단의 부채춤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졌으며, 이어 저녁8시30분 TBC강미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1세기 동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 로하스 영덕’의 기치 아래, 더 없이 넑고 확 터인 동해바다를 안고, 경북인의 기상을 뽐내는 24기의 풍력발전기가 힘차게 웅비하는 영덕 해맞이공원 ‘빛의 거리’ 점등행사가 개최되었다.


점등행사는 행사를 축하하러온 내빈들의 소개에 이어 김영배 영덕군 기획감사실장의 ‘빛의 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김병목 영덕군수의 환영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인사, 김광원 국회의원의 축사와 장대진 경상북도 교육환경위원장의 축사, 권오섭 영덕군의회 의장의 축사를 끝으로 점등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고, 동해안 최고의 명물 영덕 해맞이공원 ‘빛의 거리’ 점등이 뜨거운 박수갈채와 프라이드 경북파이팅! 사랑해요 영덕파이팅!  환호속에서 빛을 밝혔다.


이어 행사 마지막 분위기 제고를 위해 국민 가수 이주호가 이끄는 ‘해바라기’공연과 영덕지역연주자들로 구성된 ‘산바들섹스폰’의 은은한 연주, 세계속의 경북, 미래의 영덕을 상징하는 불꽃축제와 영덕특산물 행운권 추첨이 행사의 대미로 장식되었다.


이날 풍력발전단지 주변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영덕복숭아와 멍게 등 특산물 직판행사와 꽁치구이 시식회 등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화합과 축제의 장이 펼쳐졌고, 창포초등학교에서 해맞이공원까지 6㎞의 야간산행이 가을의 길목을 알리는 밝은 달과 밤바다, 그리고 다양한 오락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되어졌다.


한편 김병목 영덕군수는 이날 빛의 거리 점등행사를 계기로 경북도와 함께 해양관광과 레포츠, 조명 등 기반시설을 해맞이공원과 풍력발전단지 주변에 조성해 동해안 청정바다와 함께 4계절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휴양단지로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전국 제일의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을 밝혔고 특히 인사말에서 경상북도 공무원 휴양소 영덕군내 건립을 경북도지사에게 건의했다.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전국 어느곳보다 맑고 깨끗한 바다와 천혜의 해양관광장원이 풍부한 곳이기에 모두가 양질의 관광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동해안 최초의 볼거리가 풍성한 ‘빛의 거리’를 상징 사업으로 조성한 만큼 앞으로 영덕이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정 동해바다의 고부가가치 해양관광자원을 개발하고 활용하여 관광객 유치에 일조함으로써 경북도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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