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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 피부의 기본은 ‘자외선 차단’
뉴스일자: 2007-05-03

 

봄은 피부 건강에 있어 겨울보다 더 긴장을 요하는 계절이다. 춥고 건조한 꽃샘 추위로 인해 저항력이 약해진 피부는 겨울 못지 않은 건조함과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 그리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 인해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특히 4~5월의 자외선 A는 상대적으로 에너지는 약하지만 파장은 길어 자외선 B보다 10배나 많은 양이 지표면에 도달하게 되므로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의 95%를 차지한다. 게다가 봄철에는 자외선의 세기도 커져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기미나 주근깨 같은 멜라닌 색소를 침착 시키고 햇빛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초이스피부과 원장 최광호 박사는 “최근 생얼 열풍 때문에 노메이크업 상태로 다니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 기본적인 자외선차단 조차 생략하다간 금새 칙칙한 얼굴이 된다”며 “자외선을 몇 시간만 쬐어도 얼굴이 까맣게 그을리고 잡티가 생기는데 이렇게 생긴 잡티를 깨끗하게 되돌리는 것은 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는 것이 생얼 피부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야

가장 흔한 잡티인 주근깨는 유전인 경우가 많지만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그 정도가 심해지고, 기미도 자외선 노출이 가장 큰 원인이다. 자외선을 막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와 양산 등을 활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

외출하기 30분 전에는 SPF30(자외선 B차단지수)에 PA++(자외선A 차단지수) 이상이 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엄지 손톱 크기 정도의 양을 덜어 골고루 바르고,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차단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단,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자외선 산란 성분이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보습 케어를 꼼꼼히 해준 뒤 바르는 것이 요령이다.

레이저 치료하면 잡티는 물론 동반 미용효과까지

이미 짙게 자리잡은 색소질환의 경우에는 레이저를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뉴아이투피엘(New I²PL)’은 기미·주근깨 등의 색소질환 치료와 피부탄력 증대에 대중화된 피부과 시술법인 IPL의 최신 버전이다. New I²PL은 특정 파장의 빛으로 특정 질환에만 적용되던 것과는 달리 넓은 파장대의 빛을 강한 진동 형태로 방출시킨다. 잡티·기미·검버섯 등의 색소질환과 잔주름 및 모공수축 등의 피부노화, 여드름 흉터 및 다크서클 등 미용시술은 물론 켈로이드 피부 치료와 혈관 확장증과 같은 치료에도 두루 적용될 수 있다.

또 이온화된 기체를 이용해 피부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 피부의 속 조직구조에만 에너지를 전달, 새로운 피부로 재생하도록 촉진하는 원리의 레이저인 ‘플라즈마 피부재생술’도 효과적이다. 피부의 겉에는 열손상을 일으켜 기미·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을 치료하고, 안에는 열변형을 유발해 새로운 콜라겐을 형성하므로 주름 및 흉터를 치료하고 모공을 좁혀 피부회춘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한편 저승꽃으로 불리는 검버섯의 치료는 루비레이저, 어븀야그레이저, 울트라펄스 탄산가스레이저 등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미 예방 Tip
1. 자극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노력한다.
3. 대중목욕탕의 뜨거운 김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기미가 악화될 수 있다.
4. 미백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과일산(AHA), 알부틴, 비타민C, 각종 미네랄 등이 포함된 기능성 화장품으로 장기간 꾸준히 사용하여 기미를 심화시키지 않도록 한다.
5. 출산 후 계획 임신을 위해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출산 후 분비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기미가 점점 옅어지는 시기에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면 기미가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6. 규칙적인 건강 검진으로 내부 장기의 이상 유무를 체크해야 한다.


도움말: 초이스피부과(www.skinchois.co.kr) 최광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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