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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걸즈' 누리꾼들의 아낌없는 칭찬 러쉬
뉴스일자: 2007-03-02

 

골든글로브 3개 부문 최다수상에 이어 아카데미에서도 여우조연상과 음향상을 차지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쇼무비 <드림걸즈>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드림걸즈>는 지난 2월 22일 개봉주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로 힘차게 출발해, 스크린 수 118개라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조건에서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CGV 서면 전회 매진사태, CGV 명동, CGV용산은 98%의 놀라운 좌석점유율을 보였고, 다른 멀티플렉스 상영관에서도 평균 70%를 웃도는 좌석점유율을 올리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또한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검색순위 1위, 네이버에서는 여전히 상위권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네이버에서는 태그(http://section.blog.naver.com/)에 올라가 많은 드림걸즈 매니아들이 정보공유에 앞장서고 있다고. 태그는 요즘 인기 키워드들을 모아, 관련된 모든 뉴스들을 총집합해둔 곳. 즉, 드라마의 ‘거침없이 하이킥’ 케이블의 ‘프리즌 브레이크’ 급의 인기라는 것! 그 덕분에, 개봉 2주차로 들어오면서 뜨거운 극장 반응이 온라인까지 이어지며 홈페이지 및 각 포털사이트의 행복한 몸살을 앓고 있다.

내 인생 최고의 뮤지컬영화! 생생한 감동이 그대로 전해졌다!
<드림걸즈>를 본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하루다!

<드림걸즈> 홈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수백여 개의 네티즌 리뷰는 칭찬으로 가득하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극장을 찾았다가 최고의 영화를 만났다는 네티즌부터 시작해 예고편 한 편에 빠져들어 기대를 안고 봤다가 기대 이상의 감동을 맛보았다는 네티즌까지 그야말로 칭찬 일색! “영화가 끝날 때까지 박수를 치고 싶었다”, “브로드웨이에 와 있는듯한 착각에 빠져든다”는 등 <드림걸즈>의 벅찬 감동과 여운을 다시 느끼기 위해 홈페이지를 찾은 네티즌들은 “내 인생 최고의 영화”라는 가슴 속 한 단어, 한 목소리로 뭉치고 있다.

노래를 부르는 장면만 나오면 넋을 잃고 가슴을 울리는 소리에 소름이 돋았다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와 사운드에 기대 이상의 감동을 느낀 영화.
그들의 열정, 사랑과 우애 그리고 화려함에 눈과 귀를 맡긴 러닝 타임 129분! (한지원)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율이 일어나는 환상적인 영화.
당신이 이 영화에서 환상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어느 곳에서도 감동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이 영화는 그만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여동석)


영화 속에서 보았던 그들의 열정, 순수, 사랑 이런 느낌들을 그 어떤 영화보다 뼛속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아직 마음 속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영화관에서 봐야 할 영화! (남여송)

같이 간 여자친구의 손을 뿌리치고 몇 번이고 박수를 치고 싶었다. (PATRICK)

감탄하며 볼 수 있는 영화는 많지만 박수를 치며 넋을 빼고 볼 수 있는 영화는 흔치 않다.
보는 내내 주먹을 쥐고, 땀을 닦으며 봤다. 너무 멋있어서...너무..벅차와서 박수를 쳤다.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7000원에 최고의 뮤지컬을 선사해준 <드림걸즈>에게 최고라는 찬사를 보낸다. (이선화)

또한 대표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도 9점에 가까운 평점(2월 27일 기준 네이버: 8.66, 다음: 8.6)으을 선보이며 관람 관객이 늘어날수록 만족도가 점점 올라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미 한번 본 관객들이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리뷰를 올리고 있어서 영화사 측에서는 재관람하는 관객들을 위한 예매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뮤지컬 영화라는 다소 마니아적인 성향을 보이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개봉 1주차에 스크린 118개, 전국 24만 관객을 모집한 <드림걸즈>는 평일에도 전혀 변동없는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어, 3월 1일 시작하는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50만 관객은 충분할 것이라며 예상되며, 장기흥행 태세로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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