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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선도도시 포항! 혼신의 노력 다할 것
뉴스일자: 2013-09-17

새누리당 서장은 예비후보 정책분야 기자간담회
 




새누리당 서장은 예비후보는 9월16일 오전 9시 30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분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청투어 기간 직접 몸으로 체득한 포항남․울릉의 현안에 대한 자신의 정책적 대안을 밝히는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서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청투어 기간 많은 유권자들이 들려주신 이야기와 본인이 현장을 돌아보며 체득한 지식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남․울릉의 현재 모습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1차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밝힌다’고 말했다
   
  <창조경제 선도도시 포항, 세계일류 관광섬 울릉>이라는 목표를 설정한 서후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3대전략과 15개 실천약속, 포항남․울릉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균형 있게 추진할 4대 권역별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본인이 당선되면 꼭 추진해야할 입법 활동 과제를 <5대 입법 활동>으로 정리하여 발표했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구체화 하는 모범을 만들 것”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를 도시성장의 미래기반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서후보는 ‘포항은 미래첨단 산업분야를 유치하기 위한 인적, 입지적 기반이 탄탄하다’며 ‘현재 건설중인 광역 교통계획이 일정부분 마무리되는 시기가 되면 포항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포항의 경쟁력은 타 도시들보다 높은 지위를 가질 수 있다’ 고 밝혔다. 특히 ‘포스텍의 누적된 산학 연구 활동 경험은 미래 첨단 산업을 유치하는데 있어 대한민국 어느 도시보다 강점이 있고 시너지 효과도 높다’ 며 포항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구체화 하고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천혜의 자연보고이자 대한민국 국토의 자존심인 울릉, 독도는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의 편의성을 더해, 더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확보하여 세계적인 섬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3대 전략과 15개 실천약속을 통해 포항의 이미지 변화 주도”
    “1읍면동 1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추진으로 보육환경 개선”
 

이러한 구상을 구체화 하기 위해 <활력있는 경제도시> <청정생태도시> <품격있는 교육문화도시> 의 3대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받침하기 위한 15대 실천 약속을 배치했다.
    
<활력있는 경제도시> 전략에는 ‘ICT 융복합 신산업벨트, 첨단과학 연구클러스터 조성’,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착공’, ‘창조경제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편리한 광역교통, 동해안 물류거점으로 포항경제 육성’, ‘통일 시대를 대비한 “신동해안 발전 특별법” 제정’의 5개의 약속을 담았다.

    
서후보는 ‘ICT 융복합 신산업벨트와 첨단과학 연구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K-스마트 밸리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지역의 창조경제 토대를 마련하고 기업의 글로벌 원천기술을 확보를 지원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서후보는 ‘신동해안 특별법’에 ‘울릉, 독도에 대한 지원을 서해5도 지원특별법에 규정된 수준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통일과 동해안 물류, 관광을 위한 기반시설 설치지원을 명문화 하여 타지역에 비해 낙후된 동해안 광역교통계획을 완료하고 포항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청정생태도시> 전략에는 ‘형산강, 냉천을 살려 시민 휴식처로 환원’,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 ‘전세난 걱정 없는 공공임대주택 공급확대와 주거환경개선’, ‘걸어서 5분 이내 생활권 녹지 확충’, ‘살기 좋고 관광하기 좋은 울릉’을 약속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포항 원도심과 오천, 연일 일대에 녹지와 휴식공간을 조성, 공급하고 특히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로 풀이 된다. 특히 형산강, 냉천을 살리고 생태 공원화하여 시민 여가공간으로 제공하겠다는 대목이 눈길을 끈다. 공업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동해안과 맞닿은 청정도시 이미지를 부각시켜 도시를 마케팅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품격 있는 교육문화도시>전략에는 ‘매력 있는 문화도시 포항 조성’, ‘따뜻한 생활복지로,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탈바꿈’, ‘공교육을 활성화하여 교육 걱정 감소’ ‘아이가 즐겁고 어른이 안심하는 내 집 같은 보육환경’, ‘365일, 24시간 안전한 포항’을 약속하고 공업도시 포항에 문화를 입혀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권역별 특색을 살리고, 상호보완적 발전토대 마련할 것”

    
서후보는 이어 포항남․울릉을 <원도심권> <형산강 이남권> <동해안권> <울릉권> 4대 권역으로 세분화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발전방안으로 <원도심권>에는 ‘조화로운 순환형 재생 프로젝트 시행’, ‘도시기반 시설의 확대 공급으로 정주여건 개선’, ‘도보형 테마 거리 조성으로 상권 활성화’ ‘형산강 수질개선 및 생태공원화 사업’, ‘영일만 대교건설, 송도해수욕장 조기복원을 통한 관광 상품화’, ‘국공립 어린이집 설립’의 6가지 중점사업을 제시하며 포항운하의 완공과 더불어 낙후된 구도심을 차근차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형산강 이남권> 에는 ‘블루밸리 국가산단의 조속한 조성’, ‘그린에너지 연구클러스터, ICT, 신소재부품 연구 및 개발 생산단지 조성’, ‘ 냉천 수질개선 및 테마공원화’, ‘공공임대 아파트 공급으로 안정적 정주기반 마련’, ‘5분 거리내 소공원 조성, 중명생태공원 조기 완공’, ‘경북과학고를 남구로 이전, 국공립 고등학교 설립 지원’, ‘진입도로 개선 등 교통개선 사업’, ‘주거환경 개선 위한 택지공급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확대’ 의 9가지 중점 사업을 담았다. 이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형산강 이남의 교육여건과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미래 산업 기반을 조성하여 포항의 미래경제를 견인하겠다는 서후보의 의지로 보인다.
    
<동해안권>은 ‘스쳐가는 곳에서 머무르는 곳’으로 테마를 정하고 이를 위해 관광기반 시설 조성을 대폭 확대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사업으로 ‘경주와 연계한 ‘해양문화 관광단지 조성’, ‘체험형, 테마형 관광기반 조성과 대규모 가족형 해양리조트 유치 추진’, ‘구겐하임 코리아 미술관 유치 추진’, ‘해병대와 연계한 스킨스쿠버훈련소 설립 지원’, ‘은퇴자, 동호인 택지 조성 등 테마형 정주여건 조성’의 5지 중점사업을 제안했다. 동해권의 천혜의 절경과 ‘과메기 특구’를 활용한 체험관광을 융합하고 세계 유명 미술관 유치 등을 통해 예술관광 명소화를 추진하여 동해안권이 명실상부한 동해안 일주관광의 중심기지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안이다.
    
<울릉권>에는 ‘울릉공항 조기완공 지원’, ‘중국인 무비자 입국 지역추진’, ‘울릉일주도로 조기건설 지원,’ ‘저동 선박 정비소 이전 추진’, ‘정기여객선 증편 운항’, ‘울릉 해양종합연구소 설립’,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지정 추진’의 6가지 우선사업을 제시했다.
    
특히 서후보는 당선이 된다면 울릉공항 조기건설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비용과 실시설계비용은 2014년 예산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5대 분야 13개 입법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에 일조하는 국회의원 될 것”

    
지역에 대한 공약을 발표한데 이어 서후보는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면 반드시 입법하게 될 5대분야 13개 입법안에 대한 내용을 밝혔다.
    
먼저 깨끗한 정치를 위해 ‘정치개혁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추진하고 공천과 관련하여 금품을 수수한 자는 20년간 선거 출마를 제한하고 부정부패 선거부정 등의 사유로 재․보궐 선거를 실시할 경우 원인제공자에게 선거비용을 원칙적으로 부담시키고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의 선거주기 조정을 통하여 선진화된 정치시스템을 안착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치개혁 관련 내용은 ‘헌법’을 비롯한 ‘국회법’, ‘공직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국가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법률’ 등을 개정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이 명예로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자유무역 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농어촌 특별세법’을 개정하여 적조, 냉수대 등 재난재해 피해의 합리적 보상이 가능토록 하고 FTA 피해 농어업인들의 고통을 경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가칭 ‘소상공인지원 기본법 제정’ 등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보호와 자생력 제고를 통한 생업 안정망 구축 및 서민경제 활성화 적극 추진하고, ‘공교육정상화 촉진특별법 제정’으로 공교육 활성화를 통한 창의적 인재 육성과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등록금 카드 납부 및 분할 납부를 도입 가계 부담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공감투어’ 시작, 지역민께 공약 알려 더 다듬고 보탤 것”

    
한편, 정책분야 기자 간담회를 마친 서후보는 경청투어를 종료하고 자신의 약속을 더욱 구체화 하기위한 ‘공감투어’를 이날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공약을 지역 유권자에게 밝히고 수정하거나 보탤 생각을 모으는 ‘공감투어’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적합한 공약을 개발하여 주민편의와 포항․울릉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박태윤기자 (parkty22@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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