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현재위치 > 포항뉴스 > 사는이야기 > 건강.헬스  
 

피부 불청객 봄볕에 피부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뉴스일자: 2013-04-16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봄볕에 그을면 보던 님도 몰라본다’ 등 봄볕에 관련된 속담이 많다. 봄볕은 따사로운 기운을 갖고는 있지만 그만큼 강력한 자외선을 지니고 있다. 이에 봄이 되면 자외선에 피부를 보호하려는 노력이 시작된다.

봄볕 강력한 자외선에 각종 화이트닝 제품부터 시작해서 높은 SPF 지수의 자외선차단제까지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고자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봄볕에 피부는 손상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렇다면 피부 불청객인 봄볕에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봄볕에도 건강할 수 있는 피부 관리 노하우

봄볕의 특징은 뜨겁지 않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햇볕을 쬐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항상 피부에 직접적으로 햇볕이 닿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 좋겠다. 실제로 피부 손상의 90%이상은 대부분 태양광선 때문에 생기게 된다. 햇볕을 피함으로써 이러한 피부 손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압구정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햇볕을 자주, 많이 쬐는 경우에는 피부가 손상될 수 있는 것은 물론 피부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때문에 햇볕은 최대한 직접적으로 쐬지 않는 것이 좋으며 외출을 할 때에는 항상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한다. 햇빛이 강한 11시부터 3시까지는 외부 활동을 피하는 것도 좋겠다”고 조언한다.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먹을거리에도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을 기본으로 재철 생선, 과일, 야채를 많이 섭취해야한다. 이들은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노화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지방이나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 밖에도 항상 금연, 금주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봄은 볕이 뜨거울 뿐만 아니라 황사 역시 심한 계절이기 때문에 클렌징을 꼼꼼히 해주어 노폐물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손상된 피부,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나

그렇다면 이미 강한 봄볕에 손상된 피부는 어떻게 회복을 시켜야할까. 손상된 피부는 스스로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봄볕에는 피부가 손상되어 얼룩덜룩해지거나 기미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비비레이저 라비앙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비비레이저 라비앙은 피부의 손상이 거의 없이 기미, 잡티 등의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레이저 기기로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진피의 콜라겐을 수축시켜 모공이나 탄력 관리에도 효과적인 편이다.

압구정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기존의 레이저들은 3~4주 간격으로 3회 이상 치료를 받아야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느꼈던 반면, 비비레이저는 1회의 치료만으로도 만족스러울 정도의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에너지 강도 조절 및 병변에 따라 치료 모드를 각각 달리하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역시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따사로운 봄볕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 이에 봄볕이 뜨겁지 않다고 방심하기보다는 항상 피부를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이미 손상된 경우에는 시술의 도움을 받아 피부를 회복하는 데 노력을 가하도록 해야겠다.



이우식 기자 (press@phn.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건강.헬스섹션 목록으로

<저작권자ⓒpohan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포항권역응급의 ...
포항시 지역 기 ...
포항시, 올 연말 ...
2017 포항스틸아 ...
 
포항권역응 ...
포항시 지 ...
포항시, 올 ...
2017 포항 ...
송도동과 항구동을 잇는 건설공사 기...
포항시 지역 기업, 20만불 수출계약...
포항권역응급의료센터 포항성모병원 ...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특별분양 돌...
2017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18일부...
포항운하 상업용지 다량 매각
소상공인 코칭전문지원단 발족
포항 일반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자...
제8회 모유수유사진공모전 시상식 및...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 해상케이블카...
   회사소개 | 공지사항 | 취재제보 | 독자투고 | 광고문의 | 업무제휴 | 인트라넷 | 이용약관 | 기사등록법    대표전화 : 050-2424-0011   편집문의 : 054-277-8060
Copyright ⓒ 2006 포항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포항뉴스에게 있습니다.
제호 : 포항뉴스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38호 | 등록일 : 2007년 02월21일 |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기림로 1987 | 발행인 : 이우식 | 편집인 : 박태호
포항 포항공대 포항시청 포항날씨 포항교차로 포항스틸러스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시 포항펜션 포항소식 포항제철 cgv포항 포항뉴스 포항공과대학교 포스텍 포항대학 한동대 포항사랑 포항시여행정보 포항시의회 호미곶 구룡포 포항MBC 포항21 포항엔 INEWS 포항인터넷방송 포항방송 포항시정신문 경북일보 인터넷언론사협회 이우식 포은문화연구회 죽도시장 형산강 불꽃놀이 하이브코리아 hivekorea pohang news 오천 흥해 죽장 영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