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현재위치 > 포항뉴스 > 포항권 뉴스 > 경제  
 

입사 3년 이하 직장인 10중 8명, ‘떠날 준비하고 있다’
뉴스일자: 2013-04-16

이직한다고 문제 해결되지 않지만 회사 옮기는 것이 최선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특히 경력 년차가 낮을수록 이직희망 여부는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499명을 대상으로 ‘이직 계획 유무’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응답자 76.6%가 ‘이직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직 계획 유무를 경력년차별로 비교해 보면,업무경력이 낮은 젊은 직장인들에게서 이직 의지는 더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입사 3년 미만의 직장인들 80%이상이 이직하고 싶다고 답했고, 4~6년차 직장인들은 65.5%, 7~9년차 직장인 72.4%, 10년 이상 직장인 중 71.4%가 이직을 계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이처럼 많은 이들이 현재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직을 희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질문 결과, ‘당장 이직할 것은 아니지만 좋은 조건이 있는지 찾는 중’이라는 의견이 37.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다음으로 △낮은 연봉 및 승진 등 조건을 높이기 위해(23.0%)

△근무 중인 회사의 분위기 및 문화와 맞지 않아서(14.1%)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현재 회사의 직장 동료 및 상사와의 마찰 때문(9.7%)△업무량이 너무 많아서(6.8%) △출퇴근이 너무 멀고 힘들어서(3.1%)등의 이유로 이직을 계획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한편 이직을 통해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가 해소되리라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69.6%였고,반면 문제가 해소되진 않아도 이직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의견은 30.4%로 나타났다.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희망하는 이직 조건은 ‘규모가 크고 안정성이 높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는 의견이 32.7%로 가장 높았다.다음으로 ‘평균 임금이 높은 회사(29.1%), ‘자기 여유시간이 많은 회사(23.8%)’,‘직원에게 업무 자율성을 많이 주는 회사(12.3%)’ 순으로 나타났다.



이우식 기자 (press@phn.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경제섹션 목록으로

<저작권자ⓒpohang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아이돌봄서비스 ...
포항시, ‘제2의 ...
포항사랑상품권 ...
포항국제불빛축 ...
 
아이돌봄서 ...
포항시, ‘ ...
포항사랑상 ...
포항국제불 ...
아이돌봄서비스 신청하세요
호미곶의 경자년 첫 빛이 밝았다
포항시, 2020년도 423억원 수산예산 ...
포항시, ‘제2의 반도체’인 배터리...
포항국제불빛축제 문체부 지정 문화...
포항사랑상품권 8% 특별할인 행사
포항시, 2020년 주민등록 일제정리 ...
포항시, ‘차세대 배터리 포항 포럼 ...
포항 블루밸리산단, 배터리 기업들이...
포항 재활병원서 화재 46명 대피
   회사소개 | 공지사항 | 취재제보 | 독자투고 | 광고문의 | 업무제휴 | 인트라넷 | 이용약관 | 기사등록법    대표전화 : 050-2424-0011   편집문의 : 054-277-8060
Copyright ⓒ 2006 포항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포항뉴스에게 있습니다.
제호 : 포항뉴스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38호 | 등록일 : 2007년 02월21일 |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기림로 1987 | 발행인 : 이우식 | 편집인 : 박태호
포항 포항공대 포항시청 포항날씨 포항교차로 포항스틸러스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시 포항펜션 포항소식 포항제철 cgv포항 포항뉴스 포항공과대학교 포스텍 포항대학 한동대 포항사랑 포항시여행정보 포항시의회 호미곶 구룡포 포항MBC 포항21 포항엔 INEWS 포항인터넷방송 포항방송 포항시정신문 경북일보 인터넷언론사협회 이우식 포은문화연구회 죽도시장 형산강 불꽃놀이 하이브코리아 hivekorea pohang news 오천 흥해 죽장 영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