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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제가 제기되는 독도의 역사
뉴스일자: 2010-04-02

 

지난 1952년 1월18일 우리 정부는 ‘인접해양의 주권에 대한 대통령 선언(통칭 평화선)을 발표했다.

 

그러나 일본은 1952년 1월 28일 평화선 안에 포함된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하는 대한민국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외교문서를 보내 왔다.

 

한국정부는 이같은 일본정부의 항의에 대해 독도는 역사적으로 한국의 고유영토일 뿐만 아니라, 2차 대전 후 1946년 1월29일 연합국최고사령부가 지령(SCAPIN) 제677호를 통해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판정하여 한국에 반환했던 사실과, 독도를 한국 영토로 거듭 재확인한 연합국 사령부의 훈령 제1033호를 상기시키면서 일본측 주장을 일축했다

 

역사 속의 독도

512년
(신라
지증왕 
 13년)

신라 하슬라주(현재 강릉지역) 군주 이사부 우산국(울릉도) 정벌.

'삼국사기'에는 우산국은 溟州 正東의 海島로 鬱陵島라 불리기도 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삼국유사'에는 같은 기사에 ?陵島(今作羽陵)라 기록되어 있음.
독도, 한반도 역사로 편입
신라 지증왕 13년  

1417년

울릉도 독도의 주민 거주 금함

1432년

세종실록지리지 편찬
“울릉도와 독도는 정동쪽 바다에 있는데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고 기록

1693년

안용복 1차 도일 (숙종실록)

1697년

대마도에서 “막부가 울릉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했다”고 알림

1785년

일본 하야시 시헤이, ‘삼국통람도설'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기

1876년

일본 해군, ‘조선동해안도'작성. 독도를 조선 영토로 표기. 일본 시마네현, 지도를 작성하면서 독도를 시마네현 지도에 포함시켜야 할지 여부 내무성에 문의. 내무성, 독도는 조선 영토라고 결론.

1877년

일본 국가 최고 기관인 태정관, 독도는 우리와 관계없다 지령문 만들어 내무성으로 보냄.

1900년

울릉도 군수의 관할 구역으로 石島(석도. 독도를 지칭)포함시킴

1905년

일본 각의에서 “독도는 무인도로서 다케시마라고 칭하고 시마네현 관할 아래 둔다”고 일방적으로 결정. 이후 토지대장 등에 등재

1907년

울릉도 및 독도의 관할권이 강원도에서 경상도로 이속

1945년

광복 뒤 독도는 한국령으로서 일본의 어로제한선 바깥 지역으로 구분됨

1946년

연합군 최고사령부, 독도를 한국 영토로 구분,
맥아더라인 통해 일본이 독도에서 고기잡이를 하지 말 것도 명시

1950년

연합국 ‘옛 일본 영토 처리에 관한 합의서' 작성.
독도는 대한민국의 주권에 이양할 것 합의.

1952년

한국 정부, 독도영유권 재천명

1956년

국립 경찰 독도경비인계

1954년

일본 정부, 독도문제 국제사법재판소에 위임 제의. 한국 정부 거부

1981년

울릉군 주민 최종덕씨, 최초로 독도에 주민등록 이전.

1982년

독도 일대를 천연기념물 336호로 지정.

1987년

독도 최초의 주민 최종덕씨의 사위가 독도로 주민등록 이전. 최종덕씨 사망.

2000년

2000. 4. 7 행정구역 명칭 및 지번 변경
  · 행정구역 : 당초-도동리 → 변경-독도리 (서반-1반, 동도-2반)
  · 지 번 : 당초-도동리 산42∼76번지 → 변경-독도리 산1∼37번지

2003년

독도에 우편번호 (799-805) 부여

독도 지명의 변천

512년

1471년

1794년

1900년

1906년

우산도

삼봉도

가지도

석도

독도

조선 정부는 1882년 울릉도 공도정책을 버리고 개척령을 반포했다. 울릉도 개척 이후 독도는 울릉도 어민들의 여름철 어업기지로 이용되었으며, 이때부터 ‘독도'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 문헌상 ‘독도'라는 명칭이 처음 쓰인 것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의 보고서로 원래 이름이 석도(石島)였는데 이를 훈독하여 ‘돌섬' 또는 ‘독섬'으로 부르던 것이 ‘독도'로 변경됐다.

 

<자료: 독도박물관, 사이버독도>




이우식기자 (bbiko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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