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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고기구 - 측면공격수 최현연 영입
뉴스일자: 2010-01-15

 

2007년 포항의 리그통산 네번째 우승멤버인 고기구(FW 29세, 전 전남) 선수와 측면공격수 최현연(FW 25세, 전 제주) 선수가 새로이 아시아 챔피언 포항스틸러스에 합류했다.


포항은 지난 12일 AFC챔피언스리그 득점왕출신 모따 선수와 올림픽대표출신 안태은 선수의 영입에 이어, 2007년 리그 우승멤버인 고기구 선수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정평이 나 있는 최현연 선수를 추가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


고기구 선수는 2003년 숭실대를 졸업해 실업팀인 김포 할렐루야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2004년 부천SK를 통해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2006년 포항으로 전격 이적해, 그해 27경기출장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전공격수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2007년에는 부상으로 인한 부진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을 통해 재기에 성공해 포항의 우승에도 일조하는 등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이후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선수의 요청에 따라 2008년 남궁도와 맞트레이드를 통해 전남드래곤즈로 이적했다. 2시즌 동안 전남에서 활약한 고기구 선수는 30경기 3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최현연 선수는 2006년 울산대를 졸업하고 제주유나이티드에 입단해, 프로통산 80경기 출장 6득점 8도움을 기록중인 측면공격수로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또한 지난해 K-리그 12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에서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포항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2년만에 포항으로 다시 돌아온 고기구 선수는 “본인이 선수로서 최고의 해를 보낸 포항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또 한번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코칭스탭은 두 선수에 대해 187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헤딩력을 소유한 고기구 선수와 빠르고 투지 넘치는 측면플레이를 펼치는 최현연 선수의 합류로 한층 강화된 공격진을 형성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우식기자 (bbiko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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