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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혼 '안중근장군 동상' 귀로 올라
뉴스일자: 2009-08-16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특별취재단 제공
 

[인언협 특별취재팀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인언협. 회장 이복재)'가 국내 유력 언론매체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확대해석때문에 각 언론사 간 눈치보기 식으로 취재를 미룬 사이, 인언협 특별취재단이 그 룰을 깨고 있기 때문이다.

 


 
 '안중근장군' 100년의 혼백이 조국으로의 귀로에 올랐다. 14일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을 떠난 안중근 동상은, 15일 안 장군이 100년전인 1909년 침략으로 한 시기를 진두지휘농단한, 민족의 원수 '이등박문'을 척살하고 쇠사슬에 묶여 압송된  노정이 베인 하얼빈을 떠나 심양을 거쳐 대련-여순에서 장군의 3대 정신인 나라사랑 동포사랑 평화사랑의 정신을 잠시 쉰 뒤, 오는 10월26일. 세계만방을 깜짝 놀라게 만든 100년 전의 민족적 거사를 되새기며 국내에 귀환 제막식을 거행한다.
 
14일 장군의 동상이 3년 만에 햇빛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오는 순간을 담은 이와같은 내용이 인언협특벽취재팀의 송고로 국내 방송사가 15일 아침부터 대대적인 메인 뉴스로 취급하며 국민들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인언협'은 안 장군 동상의 이 역사적인 귀로 현장을 직접 취재하기 위해 '특별취재팀'을 14일 오후 하얼빈 현지에 급파,  안장군 동상 귀로에 따른 전 일정의 취재에 들어갔다. '인언협'의 취재 머릿기사는 15일 YTN을 통해 전국에 방송됐으며, 그 뒤 KBS등 공중파 방송에서도 긴급뉴스로 보도됨으로써 '인언협'이 보인 취재력의 진가가 널리 알려졌다. 안중근 장군의 동상귀환을 현장취재 국내에 배포한 것은  '인언협'이 처음이다.
 
안장군의 동상은 '건립추진위원회(회장 이진학)'가 지난2005년 사비를 쾌척, 하얼빈 현지에 높이 3미터로 세워졌으나 중국 당국의 철거명령으로 단 11일간의 제막만을 거친 뒤 3년간 이씨가 경영하는 JS 인터네셔널 지하사무실에 안치돼 왔다. 이번 귀로에는 동상건립위원회와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대표 정광일)'등 현지 교민들의 환송행사가 펼쳐지는 14일 밤 이뤄져(사진)가운데 엄수되어 귀로에 올랐다.
 
동상건립위 이 회장은 안장군 동상의 귀로에 "국민적 영웅의 거사정신은 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두고 우리의 자랑이며, 이 숭고한 뜻을 이어받는 것은 국민된 도리란 뜻에서 동상을 제작,안치해 오다 귀국을 결단했다. 국민적 관심가운데 국민누구나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위치에 다시금 세워져 민족정기를 선양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면 여한이 없다"고 말해 주위를 숙연케 했다.
 
청년아카데미 정광일 대표도, "국내에 안장군을 사랑하는 모임이 다양하게 있으나 청년들의 순수한 열정을 담은 이번과 같은 행사는 국내외적으로 처음 기획된 일이어서 보람을 느낀다"면서, 그동안 벌여 온 안장군을 기리는 마라톤 및 걷기대회를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안장군정신 함양에 앞장 설 각오"라고 밝혔다.
 
한편, '인언협'의 특종기사를 내보낸 YTN은 '원천취재'을 공개치 않고 방송한 15일자 보도에 대해, 사내 시스템의 실수를 인정,'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15일 오후 '인언협(회장 이복재)'에게 정중한 유감의 뜻을 전해 왔다. '인언협특별취재팀'은 안 장군동상이 국내에 귀환되기 전 안치될 여순 현장까지 동행취재 그 생생한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중국 심양에서 '인언협특별취재팀' 박선협,조장훈,이석우기자>




이우식기자 (bbiko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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