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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는 어린이 질식 사고 주의
뉴스일자: 2008-10-15

 

최근 가정 내에 설치돼 있는 드럼세탁기에서 어린이가 갇혀 질식사하는 사고가 연속으로 발생해 10세 이하의 활동량과 호기심이 많은 어린 자녀들에 대한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 www.kca.go.kr)은 드럼세탁기 질식 사고 등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가정 내에서의 어린이 안전사고의 구체적인 예를 살펴보고 가정 내에서의 안전 수칙을 알려주는 ‘가정 내 어린이 안전 사고 주의보'를 발표했다.

□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현황

2005년부터 2008년 9월말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14세 이하의 어린이들의 가정 내 안전사고는 2005년 2,072건, 2006년 2,626건, 2007년 3,473건. 올해 들어서는 지난 9개월간 3,719건 접수돼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가정 내 안전사고 발생장소는 방/침실이 전체의 15.6% 1,856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이 거실(9.3%, 1,105건), 욕실(4.8%, 570건), 계단(3.9%, 46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자어린이(56.3%, 6,698건)가 여자어린이(43.7%, 5,192건)보다 사고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세탁기, 서랍 등 밀폐 공간에서의 사고 사례

[사례 1] 2008년 8월과 9월에 전주 및 고양시에서 7세(남)와 8세(남) 어린이가 드럼세탁기에 들어갔다가 갇혀 질식사한 채로 발견됨.
[사례 2] 미국 캘리포니아의 22개월 된 남자아이는 침대의 수납공간 모서리에 목이 걸려 머리가 아래쪽으로 쏠리는 가운데 수납서랍의 뚜껑이 갑자기 닫혀 사망하는 사고 발생.
[사례 3] 2001년 5월 서울시에서 6세(여) 어린이가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33cm 높이의 의자를 세탁기 옆에 놓고 올라 세탁기 속의 운동화를 꺼내려다 거꾸로 떨어져 익사하는 사고 발생.

□ 커튼(블라인드) 줄이나 화장실 등에서의 사고 사례

[사례 1] 2004년 2월 부천시에서 2세 남자아이가 안방에서 놀다가 커튼 높이 조절용 줄에 목이 감겨 있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함.
[사례 2]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서는 창문 블라인드 제품의 잡아당기는 줄에 고리가 있어 어린이들의 질식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밝힘.
[사례 3] 2007년 8월 1세(여) 어린이가 화장실 욕조에 물을 채우고 튜브를 타고 놀던 중 부모가 자리를 비운 사이 튜브가 전복되면서 익사 위험에 처함.

□ 음식물 등 삼킴에 의한 사고 사례

[사례 1] 2007년 5월 경기도 안산시에서 5세(남) 어린이가 이웃집 어린이와 미니컵 젤리를 나누어 먹다가 기도가 막혀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
[사례 2] 2005년 11월 서울에서 6세(남) 어린이가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모형완구(일명 공룡알)를 가지고 놀다가 삼켜 질식 위험에 처함.
[사례 3] 2006년 11월 서울에서 2세 여자 어린이가 100원짜리 동전을 삼켜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에서 동전을 제거함.

□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평상시 가정 내에서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녀들에게 주지시킨다.
☞ 가정 내 위해요인이 있는 주방용품 및 가전제품에 대한 작동원리나 이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 특히 드럼세탁기, 냉장고, 냉동고, 대형 아이스박스, 싱크대, 장롱 등 갇힐 경우에 질식의 우려가 있는 밀폐된 장소는 평소 놀이공간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시킨다.
☞ 블라인드, 커튼 등 둥근 고리형태의 줄은 직선 형태의 줄로 바꾼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장난감은 디자인보다 안전성을 중시한 제품을 선택한다.

10세 이하의 어린이를 혼자 집에 두고 외출하지 않는다.

어린이(영유아)들이 삼킬 수 있는 동전이나 단추, 작은 장난감 등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질식 우려가 있는 점도가 높은 젤리나 떡 등의 음식물은 잘게 조각 내서 먹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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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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