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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그룹 김길태회장, 라오스 방문 총리면담
뉴스일자: 2008-08-12

'부동산 경매의 신화' 라오스에서 새로운 신화를 꿈꾼다.
 

부동산 경매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앤비그룹 회장 김길태라는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부동산경매로 단돈 20만원으로 500억 원을 번사람"  "경매의 귀재" "경매시장의 큰손"등 경매에 관한 웬만한 수식어는 모두 갖고 있는 사람이다.


김길태회장은 두어 달 전에 주방용품 생산업체 세신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그를 아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더니 필리핀의 카지노 사업에 진출하고 KOZAR와의 합작으로 법인을 설립하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지앤비그룹 김길태 회장과 라오스 수상과의 면담기사)

 

지난 8일 라오스의 주요 신문 1면에는 특별한 기사가 실렸다.
바로 김길태 회장과 라오스 수상과의 면담사진과 내용이다. 그 옆에는 그 전날 라오스를 방문한 쿠웨이트 수상과 라오스 수상과의 사진이 실렸으니 라오스에서의 그 위상이 얼마나 됨직함은 익히 짐작할 수 있다. 이미 김길태 회장은 라오스에 사파이어 광산을 인수하여 개발 추진 중이며 10월경부터는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이날 김길태 회장은 부아손 부파반(Bouasone Bouphavanh)라오스 수상과의 회담에서 수상은 광산뿐 아니라 금융, 관광등 지속적인 라오스에 투자와 협력을 주문했고 이에 김 회장은 우리나라의 새마을 운동을 예로 들면서 라오스도 경제개발 계획을 실시하여 각 분야의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조언을 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투자약속과 더불어 한국의 투자자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게 법적 제도적 장치를 주문하였고 수상은 6월20일 한국 방문 때 총리간 협의한 비자문제를 9월1일자로 15일간의 관광 비자에 한해 비자면제를 하겠다고 확정 약속하였으며 한국인들의 투자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투자 관련법을 고치고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하였다.

 

 

라오스와 대한민국은 현재 95년 재수교 이후 양국 간 고위 인사교류 및 교역ㆍ투자가 꾸준히 확대 발전되어 오고 있고 우리나라의 투자는 최근 에너지ㆍ자원, 건설 분야 등 경제발전 파급 효과가 큰 분야로 조금씩 늘어가고 있으며 라오스 정부는 광물자원, 수력발전, 관광 등 분야에서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 중으로 여러 나라의 협조를 구하고 있으나 최고위층의 의지와는 달리 일반국민이나 실무적인 차원에서는 그 의지가 많이 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은둔의 나라에서 이제 서서히 깨어나고 있는 나라 라오스에서 지앤비그룹 김길태회장의 뚝심과 추진력이 라오스경제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이며 김길태회장의 신조인 " 사람을 얻는 것이 재산을 얻는 것이고 신용을 잃는 것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란 경영철학이 라오스에서 어떠한 신화를 이루어 낼지 지켜볼 일이다.
   

박태윤기자




박태윤기자 (parkty22@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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